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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외화통장 고객 대상 '랜덤 뽑기'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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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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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가 24일 외화통장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 외화통장은 9개 통화 지원하며 환전·보관·송금이 가능하다
  • 3종 이상 모은 100명에 100달러를 10월 1일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뱅크가 외화통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뽑기하고 외화 받기' 이벤트를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된 외화통장은 환전·보관·송금 기능을 갖춘 외화보통예금 상품으로, 미국 달러와 일본 엔, 유럽 유로 등 총 9개 주요 통화를 지원한다.

[사진=카카오뱅크]

이용자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통화별 환율을 확인하고 목표 환율 도달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매수 시 100% 환율 우대를 적용해 수수료가 면제되며 매도 시에는 70%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보유 외화는 해외송금에 이용하거나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이체해 ▲해외주식 ▲외화RP ▲해외채권 등 외화 투자 상품 거래에 활용할 수 있다.

외화통장과 연계되는 '달러 세이프박스'를 이용하면 최대 10만 달러까지 예치할 수 있으며 연 2.1%의 금리로 일 이자가 지급된다. 현재 외화통장 이용자 중 60% 이상이 해당 상품에 달러를 보관 중이다.

'랜덤 뽑기하고 외화 받기' 이벤트는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급된 외화는 외화통장으로 입금되며, 공유 링크를 통해 초대한 친구가 처음 참여할 경우 추가 뽑기 기회가 1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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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를 3종 이상 수집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00달러를 지급하며, 당첨금은 10월 1일부터 순차 입금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담은 '외화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외화통장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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