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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해치텍, 코스닥 상장 첫날 20%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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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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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치텍이 25일 코스닥 상장 첫날 20% 넘게 하락했다.
  • 해치텍은 공모가 2만3000원 대비 21.91% 내린 1만7960원에 거래됐다.
  • 시장에서는 차익실현 매물과 수급 부담이 약세 원인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가 대비 21% 하락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반도체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20% 넘게 하락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기준 해치텍은 공모가(2만3000원) 대비 5040원(21.91%) 내린 1만7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해치텍은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해 위치와 움직임을 측정하는 고정밀 3차원 자기 센서 시스템온칩(SoC)을 설계하는 반도체 팹리스 기업이다. 산업용과 자동차용 센서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앞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21개 기관이 참여해 10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2만3000~2만8000원) 최하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26대 1, 청약 증거금은 약 7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공모주 시장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장 첫날 수급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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