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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JP모간·산탄데르, 아르헨 LNG 프로젝트에 자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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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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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모간과 산탄데르가 25일 아르헨티나 LNG 자금 조달을 주도했다.
  • 총 240억달러 사업에 140억~150억달러 대출 주선을 맡았다.
  • 11월 말 FID를 목표로 아르헨티나 에너지 투자가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JP 모간 체이스(JPM)와 방코 산탄데르가 아르헨티나의 셰일가스 액화·수출 사업인 '아르헨티나 LNG'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주도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은행은 약 140억~150억 달러(약 19조~21조원) 규모의 대출 주선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비공개 협상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총 사업비 240억 달러(약 33조원)로 추산되는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들은 나머지 자금 확보를 위해 수출신용기관을 포함한 다른 대주단과도 계속 협상 중이라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다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고 계획이 바뀔 수도 있다고 이들은 밝혔다.

JP 모간 [사진=블룸버그]

아르헨티나 LNG는 국영 YPF(YPF)가 주도하고 이탈리아 에니와 아부다비 XRG가 참여하는 합작 사업이다. 세 에너지 기업은 대체로 비슷한 비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서양 연안에 건설될 이 해상 LNG 터미널은 연간 1200만톤을 생산할 예정으로, 완공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생산설비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한 관계자는 파트너사들이 오는 11월 말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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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산탄데르와 YPF, 에니, XRG는 모두 논평을 거부했다.

부유식 액화설비 2기와 대륙횡단 파이프라인 2개 노선, 천연가스액(NGL) 처리 플랜트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 전체 패키지는 아르헨티나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사업비 규모만 놓고 보면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과 체결한 200억 달러 규모 협정도 웃돈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자유시장 개혁 기조 아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활기를 띠면서 아르헨티나 에너지 부문이 되살아나고 있다. 셰일 시추업체와 파이프라인 기업들도 설비 확충을 위한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호라시오 마린 YPF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초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아르헨티나 LNG 관련 서류 작업이 모두 마무리돼 잠재 대주단이 실사를 진행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마린 CEO는 프로젝트 일부 구간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도 이미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YPF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이후 며칠 뒤, 아르헨티나 LNG는 밀레이 정부의 대표 투자 유치 제도인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도(RIGI)'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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