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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UBS, 아폴로 타이어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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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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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S가 아폴로 타이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 주가가 24일 장중 6.4% 급등해 468루피까지 올랐다
  • 실적 개선 기대에도 단기 원자재 압박은 남아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쟁사 대비 저평가...국내외 사업 전망도 밝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24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글로벌 투자은행(IB) UBS가 아폴로 타이어(Apollo Tyres, NSE: APOLLOTYRE)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580루피(약 8,400원)에서 590루피(34% 상승 여력)로 올리자, 24일 아폴로 타이어 주가(뭄바이 거래소 기준)가 장중 6.4% 급등한 468루피까지 치솟았다.

UBS는 아폴로 타이어가 경쟁사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지난 4년간 업계 평균 수익률을 하회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UBS는 또한 아폴로 타이어 경영진이 인도 크리켓 국가대표팀 유니폼 스폰서십 등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에 나서는 등 국내 사업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유럽 사업 전망 역시 한층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원자재 비용 압박과 최근의 경영 실적 부진에 과도하게 매몰되어 있다며, 원자재 가격 압박이 완화될 경우 회사가 누릴 수 있는 실적 회복 잠재력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1분기(4~6월) 천연고무 가격이 전 분기 대비 22% 급등함에 따라 다가오는 2분기(7~9월) 실적은 추가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으나, 이후 실적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면서 2027/28 회계연도에는 상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전년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UBS는 예상했다.

UBS는 또한, 타이어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전략적 조치들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한 만큼, 현재 시장이 아폴로 타이어의 중기 실적 회복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2026년 08월 25일
나스닥 ▲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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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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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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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아폴로 타이어 홈페이지 캡처]

아폴로 타이어에 따르면, 전년 동기에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 여파가 완화되면서 현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고, 매출 또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 수익성은 계속해서 압박을 받으며 마진율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되었다.

아폴로 타이어의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34억 8,900만 루피로, 전년 동기의 1억 2,900만 루피 대비 대폭 증가했다. 매출은 국내외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739억 7,800만 루피를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EBITDA는 86억 8,000만 루피로 전년과 거의 비슷했으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3.2%에서 11.7%로 하락했다.

이 같은 당기순이익의 가파른 개선은 일회성 요인(특별 이익)의 차이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 아폴로 타이어는 전년 동기에 37억 루피의 특별 손실을 기록했던 반면, 이번 분기에는 2억 4,000만 루피의 특별 이익을 올려 보고된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누렸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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