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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독교계 만나 '신천지 문제' 공감대 형성...해결 방안 모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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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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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25일 교계와 천주교를 잇달아 찾았다
  • 종교지도자들과 신천지·이단 문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단을 꾸려 지원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정석 한교총 회장·박승렬 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회동
정순택 대주교도 예방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지원…밴스 부통령 초청"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연달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만났고, 이어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를 찾았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와 대화하고 있다. 2026.08.25 photo@newspim.com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국교회총연합·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환담 자리와 관련해 "신천지, 이단 문제가 가정까지 파괴하는 심각한 문제라는 데 공감했다"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이야기가 오갔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 대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찾아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내년에 서울에서 열리는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언급하며 "정부에서 지원하고 당도 신경 쓰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내에 지원단을 구성해 가톨릭 신자인 유동수 의원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적으로는 정당에 이런 기구를 거의 안 만드는 데 이는 예외적으로 특정 종교 지원을 넘는 문제며 세계적이자 국가적인 것"이라며 "미국에 두 번 가서 트럼프 대통령 한 번, 밴스 부통령을 두 번 봤는데, 밴스 부통령이 가톨릭 신자라서 내년에 오라고 초청했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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