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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의힘, 오늘부터 나란히 이틀간 연찬회…정기국회 앞두고 전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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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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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7일부터 28일까지 연찬회를 열었다.
  • 민주당은 인천서 정기국회 전략과 상임위 토론을 진행했다.
  • 국민의힘은 고양서 혁신안 논의와 박근혜 참석 일정을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인천서 오후 2시부터...둘째날 李대통령과 오찬
국민의힘, 고양서 오후 2시부터...첫째날 박근혜 참석 예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나란히 국회의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9월 정기국회 개의를 앞두고 입법 과제와 국정감사, 예산안 편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내 전열 정비에 나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민주당, 인천서 오후 2시부터 개최...둘째날 李대통령과 오찬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에서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을 연다.

첫째 날 오후 후반기 정국 및 정기국회 운영 전략을 검토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 별 분임토론을 실시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둘째날 연찬회 일정을 마친 후 청와대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할 예정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민의힘, 고양서 오후 2시부터 진행...첫째날 박근혜 참석 예정 

국민의힘도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국회의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첫째 날에는 당 혁신 방안과 정기국회 주요 정책 및 비전, 주요 현안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AI)과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특강도 진행된다. 강연은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와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가 맡는다.

둘째 날에는 부동산과 주식, 취업 등을 주제로 '2030 청년토크'가 예정 돼 있다. 이후에는 연찬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연찬회 첫째 날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언론 공지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4시 30분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박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 사저를 찾아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고, 박 전 대통령이 수락해 성사됐다. 

 

se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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