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KTcs가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KTcs는 지난 5일 광주광역시, 20일 대구광역시의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사내 봉사단 '하트너' 단원 33명과 자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자촉각책 제작 및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아동의 학습과 놀이를 돕기 위한 점자촉각책을 직접 만들어 복지관에 기부했다. 점자 교육 키트와 라면 등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 같은 자녀 참여형 봉사활동은 올해부터 시작됐다. KTcs는 자녀들이 책 제작 과정에서 시각장애인의 학습 환경을 이해하고 직접 만든 결과물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는 경험을 하도록 기획했다.
조현민 KTcs 경영기획총괄 전무는 "임직원뿐 아니라 자녀들도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참여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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