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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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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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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27일 월계점을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으로 재단장했다
  •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이마트·트레이더스·임대매장을 결합했다
  • 30·40대 가족 겨냥해 휴식·문화공간과 매장을 대폭 바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마트·트레이더스 결합
영업면적 2만1785㎡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마트는 서울 노원구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재단장한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은 스타필드 마켓 5호점이자 서울 첫 점포다. 스타필드 마켓 가운데 처음으로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여러 임대 매장을 한 공간에 결합했다.

26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오픈에 맞춰 줄 선 고객들. [사진=이마트]

영업면적은 6590평(2만1785㎡)이다. 이마트 월계점은 2004년 문을 연 뒤 2020년 대규모 재단장을 거쳤다.

이번 재단장은 30·40대 가족 고객을 겨냥한 '영패밀리 커뮤니티 마켓'을 콘셉트로 쇼핑 콘텐츠와 매장 공간을 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6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북그라운드'에서 '베베핀 해피콘서트' 현장 접수를 기다리는 고객들. [사진=이마트]

1~2층 중앙부에는 햇빛광장과 북그라운드, 키즈그라운드로 이어지는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가족 단위 고객이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식음료 브랜드의 약 80%를 재편하고 올리브영 매장을 기존 대비 3배 규모로 늘렸다. 신세계팩토리스토어와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전문점도 새로 들였다.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의 '햇빛광장' 전경. [사진=이마트]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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