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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학교 교육은…평가원, 초·중 AI 소양 기준 활용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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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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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8일 AI 소양 교육 기준 활용 워크숍을 열었다.
  • 초1∼중3 학생 대상 인간 중심 AI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 AI 이해·협업·공존·융합 기준과 수업 적용 사례를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이해·협업·공존·융합' 4대 영역 기준 공유
실과·도덕 수업 연계 사례로 인간 중심 AI 교육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8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초·중학교 AI 소양 교육 기준 활용 방안 탐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위한 기본 교육의 청사진인 '초·중학교 AI 소양 교육 기준'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인간 중심의 AI 소양 교육을 구현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6일 충북 진천 본원에서 '2026년 KICE 영상보고서 시사회 및 기자설명회'를 열고 국가교육과정 개정 거버넌스와 디지털 교육자료 국제 비교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워크숍 1부에서는 학계와 현장 교원 등의 검토 및 타당화 과정을 거쳐 개발된 AI 소양 교육 기준을 소개한다. 해당 기준은 'AI 이해', 'AI 협업', 'AI 공존', 'AI 융합'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초·중학생의 발달 단계에 따른 수행 기대를 체계화했다.

2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다룬다. 초등학교 실과와 중학교 도덕 수업에서 AI 소양 교육 기준을 활용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교과 수업 속 적용 가능성과 과제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전성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발표 이후 생성형 AI를 비롯한 AI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행 국가 교육과정을 지원·보완하기 위해 초·중학교 AI 소양 교육 기준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준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AI 소양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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