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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 공장서 거푸집 철판에 근로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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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공장에서 근로자가 철판에 깔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4시 4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공장에서 깔림 사고가 났다고 28일 밝혔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소방당국은 세워져있던 거푸집 철판이 쓰러지면서 근로자가 깔린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발성 손상으로 심정지 상태가 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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