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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감 휩싸인 주한네팔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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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390여 명이 숨지고 1500명 이상이 실종됐다.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직원 중 고립됐던 10명은 대피하고 9명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주한네팔대사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2026.08.28 kunj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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