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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강철호 변호사 '법률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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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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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의회가 28일 강철호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 의회는 의정활동 법률 자문으로 입법·정책 지원을 강화했다.
  • 위촉기간은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윤원옥 의장 "의정활동 전문성·법적 안정성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중구의회가 조례·정책 등 의정활동의 법률 대응 강화를 위해 법률고문을 위촉했다.

중구의회는 28일 의장실에서 윤원옥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철호 변호사에 대한 법률고문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회가 28일 강철호 변호사(오른쪽)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사진=대전 중구의회] 2026.08.2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위촉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의회의 입법·정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변호사는 강철호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대전지방법원 구속사건 논스톱 국선변호인과 국선변호인 등을 지냈다. 충남도소청심사위원회 위원, 국가유산청 보통징계위원회 위원, 제7기 마을변호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위촉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강 변호사는 임기 동안 의회 관련 법률사항에 대한 자문과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기타 의장이 위임하는 법률사항 등을 담당한다.

중구의회는 법률고문을 통해 조례 제·개정과 각종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쟁점을 검토하고, 의회의 입법 및 정책 활동에 필요한 법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활동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법률적 사안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적극 활용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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