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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년 임단협 최종 타결…6년 연속 무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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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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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노사가 28일 올해 임단협을 최종 타결했다.
  •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임금안과 단협안이 모두 가결됐다.
  • 노사는 31일 조인식을 열고 교섭을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이로써 기아는 6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하게 됐다.

기아 양재 사옥. [사진=기아]

기아는 지난 25일 노사가 마련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가운데 2만2479명이 참여했다. 임금 합의안은 1만4409명(64.1%), 단체협약은 1만4178명(63.1%)의 찬성으로 각각 가결됐다.

기아 노사는 6월 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2차례 본교섭을 진행한 끝에 25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을 비롯해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원 등이 담겼다.

또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으로 자사주 47주를 지급하고,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 특별 포인트 50만 포인트도 제공한다.

기아 노사는 오는 31일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열고 올해 교섭을 공식 마무리할 예정이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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