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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폐기물 실은 25t 화물차 바퀴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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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28일 오후 1시 44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의 한 도로에서 폐기물을 싣고 운행하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물차 조수석 측 바퀴가 파손된 뒤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현장. [사진=제천소방서] 2026.08.28 baek3413@newspim.com

마침 현장을 지나던 콘크리트 펌프카 운전자 A씨(60대)가 화재를 목격하고 차량에 적재된 물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후 2시 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화물차의 조수석 측 2축 바퀴와 현가장치, 매연저감장치(DPF) 등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36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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