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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송민규, 포르투갈 CD 나시오날 이적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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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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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송민규가 30일 나시오날로 이적했다.
  • 나시오날은 송민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 송민규는 이번 주말 팀 훈련에 합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송민규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로 이적했다.

나시오날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나시오날은 한국인 윙어 송민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6세 송민규는 올 시즌 서울FC에서 뛰었으며,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 등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이번 주말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민규가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CD 나시오날 홈페이지] 2026.08.30 willowdy@newspim.com

송민규가 오랫동안 바랐던 이적이다. 포항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던 송민규는 2021년 전북으로 이적했다. 송민규는 전북에서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 후 서울에 합류했다.

서울 이적 당시, 송민규는 유럽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가 온다면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다. 이후 나시오날의 제의를 받은 송민규는 이적에 동의했다.

나시오날은 포르투갈 마데이라를 연고로하는 팀으로, 송민규에 앞서 석현준이 2014-2015시즌 잠시 몸 담았다.

[서울=뉴스핌] 서울 송민규가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 대전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송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송민규의 이적으로 프리메이라리가에는 황인범(포르투), 이현주·박시후(이상 FC 아로카)를 포함해 한국인 선수 4명이 활동하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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