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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기후재난 예상 수준 뛰어넘어…돌발변수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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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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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국회의장은 30일 기후재난 대비를 강조했다.
  • 전국에 많은 비가 예상되자 홍수 대비를 당부했다.
  • 산사태·침수 취약지역 전면 점검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청·전라권 호우 예상…홍수 대비 중요성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30일 "통상의 예보에 더해 기후위기성 돌발변수를 상수로 엮어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에서 보듯이 최근 기후재난은 우리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사진 = 뉴스핌DB]

조 의장은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한다"며 "충청·전라권 일부는 최대 200㎜까지 호우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극심한 가뭄을 겪는 남부지역을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지만 최근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한 거제, 통영을 고려하면 홍수 대비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부와 지방정부는 산사태 위험지역, 제방 인근 및 상습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 구역에 대한 전면적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조 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는 그 무엇보다도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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