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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갑작스러운 폭우에 광주 KIA-SSG, 대구 삼성-KT전 우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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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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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가 30일 광주 KIA-SSG전과 대구 삼성-KT전을 취소했다.
  • 경기 전 내린 폭우로 우천 순연됐고 예비일 없이 추후 편성했다.
  • 김도영의 40홈런 도전은 1일 NC전에서 이어가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대구와 광주에서 예정됐던 경기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취소됐다.

KBO는 30일 "이날 오후 6시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된 KIA-SSG전과 대구 삼성-KT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뉴스핌] 광주KIA챔피언스 필드가 30일 전남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젖어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8.30 willowdy@newspim.com

이날 경기가 예정됐던 광주와 대구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렸다. 결국 경기를 재개하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린 KBO는 우천 순연을 확정했다. 이날 취소된 두 경기는 예비일 없이 추후 편성된다.

광주에서 예정됐던 KIA와 SSG 경기는 김도영의 40홈런 달성 여부를 두고 관심을 끌었다. 김도영은 지난 26일 광주 롯데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때린 바 있다. 김도영이 다음달 6일 전까지 홈런 1개를 더 추가하게 되면 최연소 시즌 40호 홈런을 달성하게 된다. 현재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이승엽 전 감독이 세운 22세 11개월 5일이다.

김도영은 다음달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전에서 40홈런 도전을 이어간다.

[서울=뉴스핌]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가 30일 대구 지역의 갑작스러운 폭우에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8.30 willowdy@newspim.com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됐던 KT와 삼성의 '1위 끝장전'은 다음으로 연기됐다. 삼성은 지난 29일 KT와 맞대결에서 선발 페덱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은 지난 1일 이후 29일 만에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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