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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한미 에너지안보 협력 강화…전력망·ESS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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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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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현 차관이 31일 미 에너지부와 협력 논의했다
  • 한미는 에너지시장 불확실성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 전력망 확충·ESS 등 에너지안보 현안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호현 기후부 2차관, 美 에너지부 차관보 면담
에너지 안보 및 G20 에너지장관회의 공조 논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미 양국이 에너지안보 협력 강화하고, 에너지시장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달개비에서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과 만나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간 고위급 에너지 정책 협의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오른쪽 첫번째)이 3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왼쪽 첫번째)와 한미 에너지안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8.31 dream@newspim.com

양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효율 향상을 비롯해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 및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에너지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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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국이 의장국을 맡은 올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와 관련해 에너지 안보와 전력수요 대응 등 주요 의제를 살펴보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은 "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라며 "이 면담이 국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하고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왼쪽)이 3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와 한미 에너지안보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8.31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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