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수소경제포럼'에서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전력 공급계획, 향후 정책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황 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전력과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수소생산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 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포럼은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했으며 국회와 정부,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공유했다.[사진=울진군]2026.08.31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