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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8월 2만3042대 판매…트랙스 수출에 9.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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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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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한국사업장이 1일 8월 판매량 2만3042대를 기록했다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
  • 내수는 731대로 줄어 국내 판매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GM 한국사업장이 하계휴가와 설비 공사에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8월 판매량을 전년 동월보다 9.4% 늘렸다.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블랙 루프 옵션 적용). [사진=한국GM]

GM 한국사업장은 1일 8월 내수 731대, 수출 2만2311대 등 총 2만304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캐딜락 판매 실적은 제외한 완성차 기준이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모델을 포함해 해외에서 1만8223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늘었다.

반면 내수 판매는 지난해 8월 1207대에서 39.4% 감소한 731대에 그쳤다. 수출이 전체 판매량의 96.8%를 차지하면서 해외 시장 성장과 내수 부진이 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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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과 비교하면 전체 판매량은 45.3% 감소했다. 하계휴가에 이어 생산설비 공사가 진행되면서 수출 물량이 7월보다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GM 한국사업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중심으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월 1000대 아래로 내려간 국내 판매를 회복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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