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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화웨이·아너 등 中 스마트폰, 메모리價 급등에 가격 최대 2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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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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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웨이와 아너가 1일 메모리값 급등에 가격 올렸다
  • 메이트80 등은 최대 20% 인상돼 1000위안 뛰었다
  • 메모리·SoC 비용 상승으로 추가 인상 압력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2일 오전 09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화웨이(華為)와 아너(榮耀∙룽야오∙HONOR)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메모리 칩 가격 급등에 따라 9월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최대 20% 인상했다. 제품 한 대당 인상폭은 최대 1000위안(약 20만4000원)에 달한다.

화웨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VMALL에 따르면 메이트80(Mate 80) 시리즈 전 모델의 가격이 800위안씩 올랐다. 인상률은 11~17%에 달한다. 중급형 모델인 엔조이90 프로 맥스(Enjoy 90 Pro Max) 전 모델도 200위안씩 인상됐으며, 인상률은 8~10% 수준이다.

아너는 판매 중인 파워2(Power 2) 시리즈 2개 모델의 가격을 각각 500위안과 600위안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판매가격은 각각 3199위안과 3599위안으로 올랐으며, 가격 인상률은 약 19%와 20%다. 플래그십 모델인 매직8(Magic 8) 시리즈도 모델에 따라 약 5~12% 가격이 상승했다.

한 스마트폰 유통업체 관계자는 "최근 가격 인상이 우선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소매점에서도 점차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 = 화웨이 VMALL 홈페이지] 화웨이(華為)의 메이트(Mate) 80 Rs 모델 제품 이미지.

앞서 지난달 초 샤오미(小米 1810.HK)는 샤오미17(Xiaomi 17), 레드미 K90(REDMI K90), 터보5(Turbo 5) 시리즈 가운데 여러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일부 제품은 9월 1일 추가로 가격이 올라 최근 2개월간 누적 가격 인상폭이 더욱 확대됐다.

업계 전반의 가격 인상은 주로 메모리 칩 가격의 폭발적인 상승에 의해 촉발됐다.

중국 기술시장 정보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메모리 가격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폰 메모리 가격은 올해 2분기 전분기 대비 80% 이상 급등했다. 이로 인해 부품원가(BOM)가 크게 상승했으며, 스마트폰 업계의 비용 구조도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바이성하오(白生豪) 선임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최상위급 2나노미터 스마트폰 시스템온칩(SoC)이 지난해 N3P 공정 기반 플래그십 SoC보다 가격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래그십 SoC와 메모리 모두의 비용 상승으로 제조원가가 높아지면서 안드로이드 고급형 스마트폰은 올해 하반기에도 가격 상승 압력에 계속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바이 애널리스트는 비용을 통제하기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제품군을 간소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일부 고급형 모델의 출시를 중단하거나 연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제조업체들이 공급망을 계속 다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기적으로는 충전 관리와 이미지 처리 등 특정 기능을 담당하는 자체 칩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고급형 SoC를 자체 개발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어렵기 때문에 프리미엄 칩 구매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계속 인상하더라도 올해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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