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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손연정 드림투어 첫 정상,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6차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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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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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정이 2일 오션비치 드림투어 16차전서 첫 우승했다.
  • 손연정은 13언더파 131타로 우승 상금 1050만 원을 받았다.
  • 손연정은 상금순위를 32위에서 16위로 끌어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손연정(27)이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 영덕에 위치한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6,454야드)의 OCEAN(OUT), BEACH(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6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손연정이 첫 정상에 섰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6차전 우승자 손연정 [사진=KLPGA] 2026.09.02 iaspire@newspim.com

손연정은 1라운드 7언더파 65타, 최종라운드 6언더파 66타로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5-66)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손연정은 "생애 첫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특히 2021년도에 입은 손목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 시련을 이겨내고 해낸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는 우승 소감을 전한 뒤 "남은 시즌 2027 정규투어 시드권이 주어지는 상금순위 15위 안에 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장기적인 목표는 정규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아마추어 시절 '일송배 제35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19년 국가 상비군을 지낸 손연정은 2020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2020년 점프투어 1차 대회(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4차전)를 통해 정회원으로 승격한 손연정은 그 해 겨울 열린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0위를 기록해 정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또한, 이듬해 3월 열린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실력을 쌓아 오다가 이번 우승으로 결실을 맺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6차전 우승자 손연정 [사진=KLPGA] 2026.09.02 iaspire@newspim.com

이밖에 송지민(18,메디힐)이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6-66)로 단독 2위에 올랐고,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15차전' 우승자 주가인(23)과 'KLPGA 2026 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 우승자 김나현2(28)를 비롯해 최이수(21), 오경은(26,지솔알이에이치), 신세은(21), 김서윤2(24,셀트리온), 김연희(25)가 8언더파 136타를 쳐 두터운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십만 원을 추가한 손연정은 누적 상금 22,721,202원으로 상금순위를 32위에서 16위까지 끌어 올렸고, 누적상금 36,333,000원의 상금순위 1위 정지효(20,메디힐)는 최종합계 3오버파 147타(74-73)를 쳐 상금을 얻지 못했지만 1위 자리를 지켰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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