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민트 1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글로벌 증권사 노무라는 재생에너지 기업 클린 맥스 에너지 솔루션(Clean Max Enviro Energy Solutions, 종목코드 NSE: CLEANMAX) 주가가 20% 이상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로 해당 기업 분석을 시작했다.
노무라는 8월 28일 종가인 1,251루피(약 1만 8,000원) 대비 약 20.7%의 상승 잠재력을 의미하는 1,510루피를 목표 주가로 제시했다.
노무라는 클린 맥스가 인도의 전기 요금 체계에 존재하는 구조적 불균형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상업 및 산업용(C&I) 소비자는 보조금을 받는 일반 소비자 부문에 비해 실질적으로 훨씬 더 높은 요금을 지불한다. 이는 독립 민간 발전사업자(IPP)들이 기업들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노무라에 따르면, C&I 재생에너지 모델은 고객에게 기존 전력망 요금 대비 20~6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발업체(클린맥스)에는 더 나은 수익률을 보장한다. 이는 전력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과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상호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든다.
◆ 요금 경제성 높아 매출 긍정적, 자체 투자금 부담은 적어
노무라는 기존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클린 맥스의 우수한 요금 경제성이 두드러진다고 강조했다. 클린 맥스의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평균 전력 판매 요금은 kWh당 약 4루피였는데, 이는 역경매를 통해 낙찰된 기존 태양광 프로젝트(kWh당 3루피 미만) 및 기존 풍력 프로젝트(kWh당 3.5루피 미만)보다 소폭 높은 것이다.
노무라는 또한 클린 맥스의 '그룹 캡티브(Group Captive, 공동 소비 자가발전)' 구조가 자본 효율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전력을 소비하는 고객사들이 프로젝트 자기자본의 일부를 출자하기 때문에, 개발업체인 클린 맥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클린 맥스의 설계·조달·시공(EPC) 마진을 통해 자체 지분 출자금의 일부를 충당할 수도 있다. 노무라는 이처럼 높은 요금과 낮은 자기자본 출자 요건의 조합이 자기자본 수익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성장 촉매제 돼
노무라가 꼽은 또 다른 핵심 성장 기회는 AI 인프라와 데이터 센터로 인해 급증하는 전력 수요다. 이러한 시설은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필요로 하며, 전력 수요 충족 및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
노무라에 따르면, 클린 맥스는 이미 이러한 트렌드에 상당한 노출(수혜)을 확보하고 있다. 클린 맥스가 보유한 6GW의 운영 및 계약 용량 중 약 2.5GW가 데이터 센터 및 AI 고객들과 관련된 것이다.
구글, 아마존, 애플, 메타 등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맺은 파트너십은 이들 기업이 재생에너지 조달을 확대함에 따라 클린 맥스의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생산 능력 확대로 수익 증대 전망
노무라는 클린 맥스가 2026/27 회계연도부터 2028/29 회계연도 사이에 약 4.4GW의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발전 용량 확장에 힘입어 이 기간 동안 매출액은 연평균 39%(CAGR), EBITDA는 연평균 5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종합적으로 노무라는 클린 맥스의 매력적인 C&I 요금, 자본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 AI 기반 전력 수요 수혜, 그리고 공격적인 설비 용량 확장이 장기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한다.
노무라는 이러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1,510루피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8월 28일 종가 대비 약 21%의 잠재적 상승 여력이 있음을 뜻한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