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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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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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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가 3일 진천서 아시안게임 결단식을 열었다.
  • 이상현 단장 등 선수단과 800여 명이 선전을 다짐했다.
  • 대한체육회는 1050여 명 파견해 금메달 경쟁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오는 19일부터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여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대한체육회가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했다. 2026.09.03 football1229@newspim.com

이번 결단식에는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석하여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 관계자 및 시도체육회 임직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공식행사는 국립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유 회장의 개식사, 최 장관의 장관의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에 이어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응원 영상 및 선전 기원 세리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선수단 안전 및 생활 안내 교육이 실시했다.

유 회장은 "팀 코리아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쏟아온 간절한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후회 없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도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왼쪽)이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태극기를 이상현 선수단장에게 건네고 있다. [사진=한지용 기자] 2026.09.03 football1229@newspim.com

이번 대회에서는 약 46개국 1만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3종목 71세부종목에서 총 469개 금메달을 두고 경쟁이 펼쳐진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41개 종목의 약 105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선수 792명, 임원 26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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