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양대 노총에 메가프로젝트 협력 요청…정년연장 연내 결론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양대 노총 위원장과 노동현안을 논의했다.
  • 메가프로젝트와 정년연장 해법을 노사정 사회적 대화로 찾자고 했다.
  • 대통령은 양대 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와 참여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메가특구법 노동 쟁점, 노사 참여 사회적 대화로 해소
정년연장 법안 국회 숙의 거쳐 연내 결론 필요성 공감
민주노총 복귀 논의 환영…"양대 참여해 해법 찾아야"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양대 노총 위원장과 만나 메가프로젝트와 정년연장 등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계의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초청해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본관에서 3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양대 노총 위원장은 메가프로젝트를 원활히 추진하려면 노동계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노동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에 대해서도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년연장 문제도 이날 차담회의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 동안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쟁점을 논의해 온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한 국회 내 숙의를 거쳐 연내 결론을 낼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 내부에서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가 시작된 데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의 인공지능(AI) 전환과 K자형 양극화 해소 등 노사정이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양대 노총이 모두 참여하는 온전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무직위원회법' 연내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r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