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대타로 출전해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2026 MLB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이정후는 올 시즌 129경기 타율 0.283, 138안타(9홈런) 51타점 62득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타격 침묵에 시달리던 이정후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0-4로 뒤진 7회 무사 1, 2루 상황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간 이정후는 초구를 받아쳐 우익선상 2루타를 만들었다.
이후 우익수로 수비를 들어간 이정후는 2-5로 뒤진 9회 2사 두 번째 타석에 들어가 1루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2-5로 피츠버그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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