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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CXMT 이어 초대형 메모리 IPO...'YMTC' 심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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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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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쯔메모리(YMTC)가 9월 3일 상하이거래소 과창반 IPO 심사에서 문의 완료로 바뀌었다.
  • YMTC는 7조원대 대형 IPO로, 상장까지 3~6개월 걸릴 전망이다.
  • YMTC는 2026년 1~3월 낸드 출하량 세계 3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4일 오전 10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9월 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3일 상하이증권거래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국 최대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업체 양쯔메모리(長江存儲∙YMTC)의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科創板·과창판) IPO 심사 상태가 '문의 완료(已問詢)'로 변경됐다.

커촹반 IPO는 대략 '신청 접수→문의→상장위원회 심의→등록→공모·청약→상장'의 순서로 진행된다. YMTC는 7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IPO인 만큼 상장까지 3~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소식에 8월 21일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 CXMT 688825.SH)가 성공적으로 상장한 데 이어, 중국 메모리 업계 '양대 기업' 가운데 하나인 YMTC의 상장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앞서 소개된 YMTC의 커촹반 IPO를 통한 조달액은 330억 위안(약 6조 6800억원)에 달한다.

YMTC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는 보고기간 동안 전반적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경영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됐으며, 2026년 1~3월 매출액은 470억4200만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33억79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사진 = YMTC 공식 홈페이지] 중국 최대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업체 양쯔메모리(長江存儲∙YMTC) 3D 낸드 제품 홍보 이미지.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 Force) 데이터에 따르면 YMTC는 2026년 1~3월 글로벌 낸드플래시(NAND Flash) 제조업체 가운데 매출액과 출하량 기준 모두 세계 3위, 중국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2026년 2분기 메모리·스토리지 시장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출하량 기준 25%의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SK하이닉스가 22%로 뒤를 이었다.

YMTC는 14%의 점유율로 처음으로 3위에 올라 키옥시아를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5위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YMTC가 이번 분기 출하량 기준으로는 세계 3위를 차지했지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5위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론과 키옥시아에 뒤처진 것은 제품 구성이 여전히 소비자용 제품에 집중돼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 비중은 낮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YMTC는 갈수록 확대되는 자본 지원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제품 구성을 기업용 SSD 중심으로 더욱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3위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서버가 2027년까지 낸드플래시 비트 출하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낸드플래시 업체의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단순한 출하량 규모보다 제품 구성에 달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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