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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선박 발주 24% 감소…한국 수주 점유율 7%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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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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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글로벌 선박 발주가 24% 줄고 한국은 7%를 기록했다
  • 중국은 107척 85%를 가져가며 발주를 사실상 독식했다
  • 신조선가는 올랐고 세계 수주잔량도 2억1643만CGT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월 글로벌 발주 420만CGT
전월比 29%·전년比 24% 감소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8월 글로벌 선박 발주가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줄어든 가운데 한국의 수주 점유율은 7%에 그쳤다. 반면 중국은 전체 발주의 85%를 가져갔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4일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42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125척)로 전월보다 29%, 전년 동기보다 24% 감소했다.

국가별로 한국은 31만CGT(10척)를 수주해 점유율 7%를 기록했다. 중국은 359만CGT(107척)로 전체의 85%를 차지했다.

1~8월 누적 글로벌 수주는 5972만CGT(2128척)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한국은 938만CGT(243척·16%), 중국은 4539만CGT(1672척·76%)를 기록했다.

8월 말 세계 수주잔량은 2억1643만CGT로 전월보다 105만CGT 늘었다. 한국은 3796만CGT(18%), 중국은 1억4539만CGT(67%)를 차지했다.

신조선가는 상승했다. 8월 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6.34로 전월보다 0.85포인트 올랐으며, 5년 전보다 28% 높은 수준이다. LNG운반선은 2억4850만달러, 초대형 유조선(VLCC)은 1억3100만달러, 2만2000~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은 2억5400만달러를 기록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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