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정치

김미애 의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 넘어 특검까지 가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미애 의원이 4일 단일종목 ETF 사태 국조를 촉구했다
  • 김 의원은 개인투자자 손실 진상규명과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 김 전 실장과 금감원장 아들 언급하며 책임 규명 압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특검까지 가야할 사안"
"민주당도 국정조사 반대하지 않으리라 본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과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특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김용범 전 정책실장은 사퇴가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서일준 국민의힘 정무위 간사 및 원내부대표단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특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미애, 서일준, 김승수 의원. 2026.09.04 kunjoo@newspim.com

이어 "특경법상 사기죄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수많은 2030세대의 피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건전한 주식시장을 투기판으로 전락시켜 버렸다"며 "반드시 국정조사를 통해 이 괴상하고 이례적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공수처 수사는 물론 특검까지 가야 할 사안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 김 전 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아들이 모두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재직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더더욱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반대하지 않으리라 본다"며 "만약 반대한다면 거대한 민심의 역풍에 휩쓸려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onew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