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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의원 "민주당, 청년 AI 예산 전액 삭감하고 전장연 일자리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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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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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섭 의원은 4일 민주당의 청년 AI 예산 전액 삭감을 비판했다.
  • 그는 56억원 삭감 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살린다고 주장했다.
  • 또 민주당이 2030 청년보다 전장연을 챙긴다고 날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30 청년 버리고 오랜 우군 챙기나"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겨냥…"기득권 수호에 여념 없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청년 인공지능(AI) 사다리'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을 두고 "도움이 꼭 필요한 2030 청년 세대를 버리고 전장연을 챙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서울시 청년 정책인 '청년 AI 예산' 56억원을 전액 삭감했다"며 "그리고 그 돈으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살리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그는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에 대해 "예산의 절반 이상인 50.4%가 시위 활동에 쓰였고, 사업의 85%를 전장연 산하 단체가 독차지했다"며 "그 가운데 진짜 일자리가 절실했던 대다수 장애인에게는 기회조차 돌아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앞서 2020~2022년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직무 활동의 50.4%가 집회·시위·캠페인 활동에 집중됐다며 해당 사업을 종료하고 장애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로 개편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도움이 꼭 필요한 2030 청년 세대를 버리고 서울시민의 출근길을 막았던 전장연을 챙기는 민주당이 무도하고 잔인하다"며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괘씸죄를 묻고 자신들의 오랜 우군인 전장연에는 정치적 빚을 갚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아직도 2030세대가 왜 자신들을 버렸는지 이유를 모르고,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기득권 수호에 여념 없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일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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