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유럽 특징주] 노보 노디스크 재단, 코펜하겐에 양자칩 공장 신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보노디스크 재단이 4일 코펜하겐 양자칩 공장 설립을 발표했다.
  • 퀀텀파운드리코펜하겐이 운영하며 4억 크로네를 투입했다.
  • 양자컴퓨팅 경쟁 격화 속 신약개발 수요가 투자 확대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과 비만약 위고비 제조사 노보노디스크(NVO)의 재단이 코펜하겐에 새로운 양자칩 공장을 짓는다. 신흥 기술인 양자컴퓨팅 개발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사진=블룸버그]

노보 노디스크 재단(Novo Nordisk Foundation)은 4일 성명을 통해 양자컴퓨터용 핵심 처리장치를 설계·제작할 이 시설을 퀀텀파운드리코펜하겐(Quantum Foundry Copenhagen)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퀀텀파운드리코펜하겐의 피터 크록스트럽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이 자선재단은 연구개발(R&D) 체계 구축과 생산시설 준비를 포함해 이번 프로젝트에 약 4억 크로네(약 62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그는 생산라인 구축에는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것이며, 약 2년 후부터 생산이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록스트럽 CEO는 인터뷰에서 "양자컴퓨팅 기술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이 고도로 복잡한 기술 발전의 한 축이 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흐름에서 앞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년 09월 04일
나스닥 ▼ -0.29%
26507
다우존스 ▼ -0.51%
53414
S&P 500 ▼ -0.38%
7719

정부와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을 잠재력을 지닌 이 신흥 기술에 주목하면서 양자컴퓨팅 분야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 분야는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발표한 20억 달러 규모의 기술 개발 지원 등 공공 부문의 지원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약 개발은 실제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경우 연구 속도를 크게 앞당길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노보노디스크재단은 현재까지 양자기술 분야에 총 29억 크로네 이상을 투입했으며, 여기에는 2034년까지 코펜하겐에 양자컴퓨터를 구축하려는 노력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가 개발한 양자컴퓨터를 인수한 사례 등이 포함된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