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한난·LH, 공공임대주택 노후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난방비 절감 지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난과 LH가 4일 공공임대주택 보온재 교체를 완료했다.
  • 분당·광교·화성 14개 단지 열교환기 120대를 지원했다.
  • 난방 효율을 높여 입주민 난방비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 브랜드 출시
분당·광교·화성 대상, 열교환기 120대 교체
난방 효율 개선·입주민 주거비 부담 완화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교환기 보온재를 교체해 입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인다.

한난은 LH와 함께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 브랜드를 출시하고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으로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국민 주거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한난이 열을 공급하는 분당·광교·화성 3개 권역의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4일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향상사업을 추진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2026.09.04 gkdud9387@newspim.com

한난은 장기간 사용해 열손실이 발생하는 열교환기 120대의 보온재 교체 비용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해당 단지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노후 보온재를 교체했다.

보온재를 교체하면 기계실에서 빠져나가는 열을 줄일 수 있다. 세대로 공급되는 열에너지 손실을 줄여 난방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의 난방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한난은 기대하고 있다.

2026년 09월 18일
나스닥 ▲ 0.39%
26523
다우존스 ▼ -0.18%
51683
S&P 500 ▲ 0.17%
7651

한난과 LH는 이날 성남시 도촌섬마을 9단지를 찾아 공동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양 기관 직원들은 입주민들에게 보온재 교체 사업의 효과를 설명하고 겨울철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지역난방 사용법과 저탄소 생활 수칙 등을 안내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국가 에너지 절감목표 달성을 위해 LH와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공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