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NCT 재민이 키움히어로즈의 시구자로 나서며 야구팬들과 만난다.
키움히어로즈는 오는 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보이그룹 NCT의 재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민은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퍼포먼스,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올라운더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트 잇 업(Beat It Up)', 'BTTF', '캔디' 등 다양한 곡 활동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매력을 선보여왔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야구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작품을 통해 야구와 인연을 맺은 재민은 이번 키움히어로즈 시구를 통해 실제 야구장을 찾아 팬들과 직접 호흡하게 됐다.
재민은 첫 시구를 앞두고 "올해 드라마 '와인드업'에 출연하며 야구라는 스포츠에 큰 매력과 관심을 갖게 됐다"며 "키움히어로즈의 시구를 통해 팬분들과 직접 야구장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시구라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며 힘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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