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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실종 신고 2만112건 전수 점검…유승렬 청장 "현장 중심의 대응"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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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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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이 4일 현장 점검했다.
  • 서부서 방문해 실종·관계성 범죄 대응을 살폈다.
  • 초기 대응과 피해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승렬 인천경찰청장 [사진=인천경찰청장]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경찰청은 신임 유승렬 인천경찰청이 4일 일선 치안 현장을 찾아 실종 사건과 관계성 범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날 취임한 유 청장은 이날 인천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실종팀을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 등을 청취했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현장 방문은 유 청장이 일선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치안 업무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유 청장은 이날 실종사건과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나 실종 사건 발생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업무에 대한 관리와 감독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관계성 범죄는 피해자의 일상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건 초기부터 세심하게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 실종 사건과 관계성 범죄 등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조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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