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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산 깔라만시 생과 첫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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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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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가 8일 국산 깔라만시 생과를 처음 판매했다.
  • 깔라만시는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5곳서 판매한다.
  • 국산 청무화과는 이달 말까지 72개 점포서 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산 스마트팜 재배…5개점 판매
청무화과는 이달 말까지 72개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마트는 충남 서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국산 깔라만시를 생과 형태로 처음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깔라만시는 올가을 내내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5개 점포에서 250g 팩 단위로 판매한다. 함께 선보이는 국산 청무화과는 500g 팩 단위로 이달 말까지 72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매대에서 직원들이 '깔라만시'와 '청무화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국내에서 깔라만시는 주로 베트남산 원물을 활용한 주스나 원액으로 유통돼 왔다. 롯데마트가 가공품이 아닌 깔라만시 원물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깔라만시는 동전만 한 크기의 시트러스 과일로 녹색 껍질과 향이 청귤과 비슷하고 산미가 강하다. 과즙을 짜 탄산수나 술 등에 섞어 먹을 수 있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매대에서 직원들이 '깔라만시'와 '청무화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청무화과는 다 익은 뒤에도 겉면이 초록빛을 유지하는 품종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일반적인 붉은색 무화과보다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다.

롯데마트는 청무화과의 과피가 얇은 점을 고려해 과실마다 보호망을 씌워 외부 충격을 줄이도록 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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