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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증시, 7일 독립기념일 맞아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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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 증시가 7일(현지시간)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브라질 증권거래소(B3)가 이날 공휴일로 문을 닫으면서 중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에서는 주식 등 주요 금융상품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MSCI 중남미 증시 지수는 0.2%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중동 지역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데다, 이번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영향이다.

미국 시장 역시 노동절(Labor Day)로 휴장하면서 이날 중남미 금융시장 전반의 거래량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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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증시는 8일(현지시간)부터 정상 거래를 재개한다.

브라질 B3증권거래소 [사진=블룸버그통신]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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