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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中 최대 D램 제조사 CXMT "하반기 DRAM 공급 부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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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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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XMT가 7일 실적설명회서 하반기 DRAM 공급부족 지속을 전망했다
  • 자체 LPDDR6 양산을 시작해 샤오미 18폴드에 첫 탑재됐다고 밝혔다
  • 상반기 매출은 급증했고 증설·HBM 고도화와 점진적 배당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8일 오전 09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가 7일 2026년 상반기 실적 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DRAM 가격 전망, 증설 프로젝트, 공정기술, 주주환원 등 시장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하반기에도 DRAM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업황 신호를 내놨다.

3분기 DRAM 가격과 관련해 황단양(黃丹陽) CXMT 수석부사장 겸 재무책임자는 하반기 글로벌 DRAM 제품의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은 메모리 업황의 상승 사이클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수익성 개선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9월 7일 누비아가 세계 최초의 AI 에이전트 스마트폰 누비아 NaviX Ultra를 9월 1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 제품은 중국 ZTE와 바이트댄스가 공동 개발했으며, 더우바오(Doubao) 스마트폰 어시스턴트를 탑재한다. 특히 CXMT의 최고 속도 10,667Mbps LPDDR5X 메모리를 적용한다. 해당 속도급의 국산 메모리가 양산 제품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애플이 CXMT의 메모리 칩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자오룬(趙綸) CXMT 총경리는 회사가 글로벌 우수 고객들과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제품의 성능·품질·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글로벌 주요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을 확보했다고 답했다.

HBM 개발과 관련해서는 기존 기술 로드맵과 사업계획에 따라 제품 및 공정기술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모건스탠리는 2026년 3분기 DDR4 등 성숙공정 DRAM 가격이 5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드포스는 범용 DRAM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13~18%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번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의 고점이 4분기 전후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현재의 슈퍼사이클은 아직 중반에 있으며,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2~3년간 생산능력이 이미 상당 부분 확보돼 있어 단기간에 공급이 대규모로 늘어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CXMT는 2026년 상반기 영업수익 1503억1000만 위안, 전년 동기 대비 873.64% 증가를 기록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76억500만 위안,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787억930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311억5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5.64% 증가했다.

상반기 주력사업 매출총이익률은 84.84%까지 상승했으며, 가동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CXMT는 허페이와 베이징 등에 복수의 12인치 웨이퍼 공장을 구축해 가동하고 있으며, DRAM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출하량과 매출액 기준으로 중국 1위, 세계 4위 DRAM 업체로 올라섰다는 설명이다.

옴디아(Omdia) 등 시장조사업체들은 AI, 자동차 전장, 5G 등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DRAM 시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XMT는 서버, 모바일 기기, PC 등 주요 다운스트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사진 = 레이쥔 공식 웨이보] 중국 샤오미(1810.HK)의 레이쥔(雷軍) 회장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샤오미 18폴드' 스마트폰에 CXMT의 LPDDR6 메모리 칩을 탑재할 것이란 소식을 알렸다.

특히 9월 7일 저녁 CXMT는 자체 개발한 LPDDR6 메모리 칩의 양산·상용화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첫 적용 제품은 샤오미 18 Fold 폴더블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이는 세계 최초의 LPDDR6 상용화 사례로, 중국 메모리 기업이 고급 메모리 규격에서 세계 최초 양산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오룬 총경리는 이번 LPDDR6 양산이 중국 기술산업 생태계 내 협력사들과 공동 혁신을 이룬 대표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현재 CXMT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바이트댄스, 텐센트, 레노버, 샤오미, 트랜션, 아너, 오포, 비보 등 주요 고객들과 심층적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 수요와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 수요 증가에 따라 서버용 제품의 매출 기여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CXMT는 DRAM 산업의 생산능력 확대에는 막대한 자본 투자가 필요하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DRAM 업체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증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으며, IDM(종합반도체기업) 방식의 사업부문 간 협업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더해져 제품의 원가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업황 변동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CXMT가 생산능력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투자 단계에 있는 만큼, 필요한 자본지출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면서 점진적으로 주주환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배당안 검토를 적절한 시점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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