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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추석 전통시장 구매시 최대 2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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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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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가 16일부터 18일까지 장보기 행사를 연다.
  • 용운·신도꼼지락·중앙·역전시장서 추석 장보기를 운영한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으로 시장 소비를 늘리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연다.

동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용운시장과 신도꼼지락시장, 중앙시장,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4곳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의 날'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5.09.26 choipix16@newspim.com

행사는 16일 용운시장을 시작으로 17일 신도꼼지락시장, 18일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황인호 동구청장도 행사 기간 각 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고 상인들과 만나 경기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명절을 앞둔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전통시장 농수축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열린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신도꼼지락시장, 용운시장, 인동시장에서는 농수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받는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

동구는 장보기 행사와 상품권 환급을 연계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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