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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시민에게 도움 되는 정책 과감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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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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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시민체감 행정을 주문했다
  • 정책 효과보다 시민 혜택을 먼저 따져 추진하라고 했다
  • 행정수도 특별법 대응과 추석 상권 지원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수도특별법 대응·중앙행정기관 이전 총력 대응 주문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민이 정책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지를 행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책 효능감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혜택을 느낄 때 높아진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말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최우선으로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사진=뉴스핌DB] 2026.09.08 vincent977@newspim.com

특히 "정책 효과가 당장 확실하지 않더라도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되고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면 과감하게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자신의 공약이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조치원읍과 신도심 일부 구간의 야간 주차단속 유예시간 확대를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그는 "찬반양론이 있고 당장 정책 효과가 의심될지라도 주민들의 거듭된 요구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 행정서비스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1일 개회한 올해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국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구체적인 국회 일정이 나올 시점이 됐다"며 "특별법 제정 대응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의 또 다른 축인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추석에 우리 전통시장의 장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것도 힘을 보태는 방법"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관심을 표현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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