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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골목형상점가 7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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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중구는 골목형상점가 7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곳은 ▲유천현대 ▲양치는 목동 ▲서대전어울림길 ▲중촌동만복래 ▲용두동계룡로 ▲오룡역3번출구 ▲오류백년 골목형상점가 등 7곳이다. 이로써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26곳으로 늘었다.

대전 중구청 전경. [사진=대전 중구]

구는 8일 신규 지정 상점가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의 상인들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신속하게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상권이자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에 7곳을 새롭게 지정한 만큼 지정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상인들이 실제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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