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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김영란법, 명절·회식에 예외 두는 한도 상향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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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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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대표가 8일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김영란법 상향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 명절 같은 대목에 한도를 높여 소비를 살리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했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으로 수산물 소비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량진수산시장 찾아 민생행보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법(김영란법)을 명절에 예외적으로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물가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날 간담회에서 한 상인이 "김영란법의 식사 가액 한도를 좀 높여주어야 자영업자들 경기가 잘 돌아갈 것"이라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자 김 대표는 "제도의 취지가 있기 때문에 (김영란법을) 무력화하긴 어렵다"면서도 "명절 같은 대목 시기에 회식하는 것, 먹는 것을 소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김 대표의 발언은 소비 촉진을 통해 민생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한 소비 촉진 필요성도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일반 소비를 늘리는 행사를 많이 했다"며 "이 가운데 수산물 소비를 어떻게 진작할지 효율적인 방안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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