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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요르단 미군 기지 탄도미사일 공격… 유조선 피격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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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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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 요르단 미군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 미군의 이란 유조선 타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 전투기 격납고 등 핵심 시설을 명중시켰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군의 이란 유조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이 주둔한 요르단 알 아즈라크 공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요르단 알 아즈라크에 위치한 미군 공군기지를 겨냥해 대대적인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 국영 언론에 낸 성명에서 "미군의 F-35, F-16, F-15 전투기 유지보수·정비·출격 격납고와 전투기 대피소를 정확히 타격했다"며 미사일들이 목표물에 명중해 심각한 시설 파괴 및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은 전날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및 하르그섬 인근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유조선들을 타격한 데 대한 보복 조치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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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IRGC가 지난 이틀간 미 해군 함정을 두 차례 탄도미사일로 공격한 데 대응해 이란 원유 운반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바레인과 쿠웨이트 항구에 정박 중이거나 인근 해역에 진입·대기 중인 유조선들을 표적 삼아 보복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사진 출처=이란 국방부]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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