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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로 항만 사고 막는다"…한솔로지스틱스, 해수부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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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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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로지스틱스가 9일 안전관리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 스마트 에어자켓 등으로 항만 사고를 사전 차단한 성과다.
  • 경영진 점검과 안전제안 제도로 안전문화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 에어자켓·AI 감지 센서 도입
현장 맞춤형 안전 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솔로지스틱스가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항만사업장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전국 11개 국가관리 무역항 소재 항만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성, 사고 예방 효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모범사례를 선정한다.

(왼쪽부터) 서영훈 한솔로지스틱스 군산지사장, 장원준 인천내항부두운영 주식회사 안전보건총괄,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유병건 주식회사 동방 울산지사장, 손문수 HMM-PSA 신항만 주식회사 안전보건총괄부장 [사진=한솔그룹]

한솔로지스틱스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기술 기반 항만현장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첨단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해 항만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한솔로지스틱스는 항만 작업 현장에 스마트 에어자켓, AI(인공지능) 모션감지센서, 속도감응장치 등 다양한 최신 장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와 대형 장비 간 충돌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대폭 낮추는 데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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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 도입뿐만 아니라 내부 안전 문화 정착에도 공을 들였다. 경영진이 참여하는 정기 현장 안전점검을 비롯해 실무진 대상 안전제안 제도,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직접 발굴된 위험요인이 단발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교정해 왔다.

한솔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활동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별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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