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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005년생 성예건, 데뷔 두 달만에 K리그 '8월의 영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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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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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FC 성예건이 9일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 지난 7월 데뷔한 성예건은 두 달 만에 첫 수상을 했다
  • 성예건은 8월 6경기 2골로 부천의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천FC1995의 '2005년생 신예' 성예건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 단 두 달 만에 K리그1 최고의 샛별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성예건을 2026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7월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성예건은 두 달 만에 개인 첫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리그1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성예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9.09 psoq1337@newspim.com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주에게 주어진다.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이면서 데뷔 3년 차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소속팀 전체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화한 선수가 대상이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평가와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이번 8월 상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총 6경기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후보군에는 성예건을 비롯해 손정범(FC서울), 서재민(인천 유나이티드), 문민서(광주FC) 등 8명의 신예가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합 끝에 성예건이 TSG 위원들의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천 미드필더 성예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9.09 psoq1337@newspim.com

성예건은 8월에 열린 6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부천의 공격을 이끌었다. 효율성과 결정력이 단연 돋보였다. 21라운드 강원FC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려 3-0 대승을 도왔고 23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는 경기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작렬해 3-2 승리를 견인했다. 부천은 성예건이 득점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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