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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아메리칸 이글, 연간 매출 전망 유지…시간외 주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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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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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이글이 9일 연간 동일매장 매출 전망을 재확인했다.
  • 2분기 매출은 전망을 소폭 웃돌았고 영업이익 전망은 상향했다.
  • 관세 환급 효과에도 수요 부진 우려로 주가는 시간외 10%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비자 재량지출 위축에 의류 수요 불확실성 지속
관세 환급 반영해 영업이익 전망 상향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0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의류업체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가 소비자들의 신중한 지출 행태에도 불구하고 연간 동일매장 매출 전망을 유지했다. 다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약 10% 급락했다.

9일(현지시각) 아메리칸 이글은 2026 회계연도 동일매장 매출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대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재확인했다. 회사가 해당 전망을 유지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인플레이션 압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의류와 액세서리 등 재량적 품목보다 휘발유와 식료품 같은 필수품에 지출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류 구매 역시 할인 행사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수요가 고르지 않은 상황이다.

아메리칸 이글은 갭 등 경쟁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최근 몇 달간 일부 계절성 제품군의 판매 부진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 분기 매출 예상 상회…관세 환급 반영해 영업이익 전망 상향

아메리칸 이글의 2분기 매출은 13억8000만달러(약 1조9000억원)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3억7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2026년 09월 10일
나스닥 ▼ -0.66%
26082
다우존스 ▼ -0.61%
52064
S&P 500 ▼ -0.59%
7592

회사는 매출 전망을 유지하는 동시에 영업이익 전망은 크게 상향했다. 2분기에 받은 1억9600만달러(약 2700억원) 규모의 관세 환급 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3억9000만~4억1000만달러에서 5억4000만~5억5000만달러로 높아졌다.

다만 매출 전망을 유지한 데다 소비자들의 재량적 소비가 여전히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이날 정규장서 1.92% 하락한 16.89달러로 거래를 마쳤던 아메리칸 이글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아메리칸 이글 주가는 10% 가까이 추가 하락 중이다.

미국 뉴저지주 패러머스에 위치한 아메리칸이글 아웃피터 매장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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