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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축구 대표팀 지원할 한국인 스태프에 조용형 코치·이재홍 피지컬코치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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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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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의 대표팀 합류를 확정했다.
  • 대표팀은 모레노 감독 체제에 한국인 코칭스태프 필요성을 반영했다.
  • 조 코치는 소통을, 이 코치는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을 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49) 감독이 임시로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는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원할 조용형 코치(왼쪽)와 이재홍 피지컬코치. [사진=대한축구협회] 2026.09.10 football1229@newspim.com

축구협회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 사단과의 협의 과정에서 대표팀 운영을 지원할 한국인 코칭스태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력강화위원회 검토 후 둘의 합류가 결정됐다. 

조 코치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2022년부터는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했다. 2023년에는 축구협회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간 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뮌헨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기도 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몸 담았다. 2024년부터는 남자 17세 이하(U-17) 대표팀 코치를 맡아 2025 U-17 아시안컵 4강,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을 도왔다. 앞서 2024년 황선홍·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A대표팀 코치를 경험했다. 

이 코치는 축구협회 피지컬코치로 각급 대표팀을 경험한 바 있다. 더불어 FC서울, 인도네시아 대표팀도 거쳤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해 월드컵 무대를 3차례 경험했다.

조 코치는 에두아르도 도캄포 코치가 이끄는 필드 코치진에 합류해 모레노 사단과 선수단, 소속 구단 간 소통을 담당한다. 이 코치는 하비에르 초카로 피지컬코치 등과 함께 각 선수 일정에 맞춘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을 지원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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