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1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바이외 태피스트리' 특별전 일반 관람이 시작됐다. 약 220피트(약 67m) 길이의 자수 작품인 바이외 태피스트리는 잉글랜드 마지막 앵글로색슨 왕인 해럴드 고드윈슨의 대관식과 헤이스팅스 전투에서의 죽음을 묘사한 장면 등을 담고 있다. 11세기에 제작된 이 작품이 영국에서 전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전시회는 내년 7월 11일까지 계속된다. 2026.09.10. ihjang6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