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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中 라이다 리더 '로보센스', 로봇 완제품 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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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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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센스는 10일 휴머노이드·체화지능 로봇 완제품 사업을 매각했다.
  • 매각액은 5987만8000위안이며, 이사회 의장 측 회사가 사들였다.
  • 회사는 라이다와 핵심 부품에 집중해 로봇 플랫폼 전략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1일 오전 10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라이다(LiDAR) 업계의 리더기업으로 평가 받는 로보센스(速騰聚創∙RoboSense 2498.HK)이 로봇 사업의 구조와 자원 배분을 최적화하고 핵심 사업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로봇 완제품 사업을 정리한다.

로보센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현금 총액 5987만8000위안에 그룹의 휴머노이드·체화지능 로봇 완제품 관련 사업 및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의 매수자는 로보센스의 이사회 의장이자 수석과학자인 추춘신(邱純鑫) 박사가 지분 35%를 보유한 회사다. 이에 따라 이번 매각은 회사 경영진과 이해관계가 있는 거래로, 홍콩증권거래소 규정상 '연결거래(관계자 거래)'로 분류된다.

이번 거래는 로보센스가 로봇 사업의 구조와 자원 배분을 재편하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정이다.

[사진 = 로보센스 공식 홈페이지] 중국 로보센스가 생산하는 라이다(LiDAR) 제품라인.

공시에 따르면 로보센스는 향후 장기 전략에 따라 라이다(LiDAR) 제품뿐 아니라 체화지능 로봇에 필요한 중요·핵심 부품 사업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거래가 완료된 이후 그룹이 매수자의 부품 공급업체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그룹과 매수자 또는 그 자회사가 진행하는 거래는 정상적인 사업 과정에서 공정한 협의를 기반으로 이뤄지며, 지속적인 연결거래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에 대해 홍콩증권거래소 상장규칙에 따른 관련 규정을 준수할 예정이다.

실적발표회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로보센스는 현재 로봇의 '눈·피부·근육'을 아우르는 제품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련 라이다, 공간 카메라, 촉각 센서, 관절 모터 등 로봇용 증분 부품 제품은 모두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사업 조정을 통해 로보센스는 '선도적인 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이라는 장기 목표에 더욱 집중하고, 로봇용 범용 부품 및 솔루션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의 대규모 확산을 뒷받침하는 로봇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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