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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테일러 부상 대체 'MLB 60승' 클레빈저 영입…PS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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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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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가 12일 마이크 클레빈저를 영입했다.
  • 테일러는 어깨 미세 손상으로 이탈했다.
  • NC는 5위 추격 속 PS 도전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NC가 대체 선수 영입을 알리며 포스트시즌 불씨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한 수를 뒀다.

NC는 "12일 커티스 테일러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오른손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7만 5천 달러"라고 이날 밝혔다.

[서울=뉴스핌] NC 마이크 클레빈저. [사진=NC 다이노스] 2026.09.12 willowdy@newspim.com

테일러는 지난 2일 창원에서 열린 KIA와 경기 전 어깨 불편함으로 1군 엔트리에서 내려갔다. 당시 정밀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난 9일 자가공명검사(MRI)에서 오른쪽 어깨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NC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9-7로 승리하며 5위 두산을 3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시권인 만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까지 영입했다.

클레빈저는 1990년 12월 21일생으로 신장 193cm, 체중 97kg의 우투수다. 지난 2011년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클리블랜드, 샌디에이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거치며 9시즌 동안 164경기(142선발) 60승 44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클레빈저 선수는 평균 구속 시속 152km(26시즌)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 스위퍼 등을 구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 동안 142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는 등 풍부한 선발 경험을 갖고 있다.

[서울=뉴스핌] NC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옮기는걸 알리는 게시물. [사진=MLB SNS] 2026.09.12 willowdy@newspim.com

클레빈저는 "NC 다이노스에 합류하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생각에 기대된다. 팀이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레빈저는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15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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