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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호당리 야산서 산불 1시간여만에 진화...60대 남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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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헬기 1대 등 투입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자체 진화하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산 중턱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14대, 진화 인력 50여 명을 급파해 발화 65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진화했다.

12일 오후 1시35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9.12 nulcheon@newspim.com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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